찡그리며 피는 꽃 2024년 오륙도 신인문학상 수상작을 포함하여 여러 단편 시들로 채워져있다. 평범한 일상들을 보내며 생겨버린 자국들을 할 수 있는 한 정성스레 덧그려놓았다. 되새겨놓은 감정들이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도 살아남길 바란다. 임재완 시집 1 299 18 0 3 4개월전